4살인 첫째도, 아직 이유식 먹고 있는 둘째에게도
아기 떡뻥은 육아 필수템인데요!
졸리고 짜증낼 때, 외출해서 심심해 할 때, 배고파할 때,
이유식 먹을 때 손에 쥐여주면
육아시간이 훨씬 쉽고 엄마도 힘이 덜 들잖아요!
아직 돌 전인 울 둘째에게도,
4살 이지만 아직은 첨가물 덩어리 과자를 주기 싫어
첨가물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유기농 쌀과자만 골라주고 있답니다.
요즘 울 두 아이들이 열심히 하루 한 봉씩 먹고 있는
올바름 아기 떡뻥 과자인데요.
지금 10봉 구매시 2봉 증정하는 이벤트 중이라
10봉 주문해서 2봉을 더 받았답니다^^
요런 이벤트 잘 이용하면 절약하는 기분이지요!
10봉 구매시 주시는 2봉은 랜덤으로 주시니 어떤 아기 떡뻥을 받을 지 기대하는 재미도 있네요!
올바름 아기 떡뻥은 롱킥/팡 이렇게
두 가지 모양으로 맛볼 수 있는데요.
골고루 다양한 모양과 맛으로 받아보았어요^^
첫째 아이는 딸기를 좋아해서 색도 곱고 모양도 귀여운 딸기팡을 먼저 고르더라구요!
자일리톨이 들어가 과한 단맛이 아니라 아이도 엄마 입맛에도 맛이 좋아요.
모유수유중인 엄마입맛에도 자극적이지 않고 고소한
우리집 육아템 계속 쭉 이용하겠습니다^^
